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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출범 60주년 기념』한스타일 아이디어 상품 전시회 열려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5월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한스타일 아이디어 상품 전시회가 5.2~5.5(4일)간 코아아울렛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전주한지문화축제와 함께 전주시 출범 60주년을 기념하고 전주시 5대 역동산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한스타일 산업 중 전략기지화 공모사업에서 일궈낸 각종 아이디어 문화상품 50여점을 전시하여 경쟁력 강화 및 산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주시는 전라북도와 함께 2007~2008년도에 전통문화와 한스타일을 소재로 하여 상품화가 가능한 사업들을 발굴·지원하여 상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스타일 전략기지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 사업의 결과 우리 전통문화의 무한한 개발가능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새로운 산업으로 도약의 가능성이 인증되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옛것을 지켜가면서 새로움을 창출해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도시임을 자부하고 있는 전주시는 한스타일 전략기지화 사업을 통해 한스타일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7년도에는 4개 업체에 30여가지 상품이 개발되었고, 2008년도에는 5개 업체 20여가지 상품이 개발되었으나 산업화 상품으로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2009년도에는 상품개발에서 끝나는 작품은 지양하고 산업화가 가능한 실용제품을 중심으로 3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현재 추진 중에 있다.



한스타일과 김회순 과장은 산업으로 이어지는 한스타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한스타일 산업화·세계화를 실현하여 경제적인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한스타일 문화산업이 선두주자로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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