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주천·삼천 가장 자연형하천으로 만든다

전주시는 5월 1일 전주천·삼천의 하천내 자생 식물과 산책로 주변에 식재된 초화류의 생육 저해 및 하천 생태계를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는 환삼덩쿨·돼지풀등의 유해식물을 체계적 제거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생태하천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임을 밝혔다.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하천은 대성동 월암교에서부터 교동. 서신동을 경유한 만경강까지의 전주천 18㎞. 서신동 e편한세상아파트옆에서부터 삼천동을 경유한 석구동의 원당교까지의 삼천 11㎞ 구간이다. 특히, 시민의 접근이 많은 지역에 대하여는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생태하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에 있어 산책로 및 운동시설의 이용시 한층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거방법은 생육초기인 5월중에는 공공근로인원 30명을 투입하여 우선 제거하고, 생육왕성기인 6월부터는 정부에서 경제활성화 차원으로 추진중인 희망프로젝트인원 90명을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제거할 계획임을 밝혔다.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1단계 : 생육초기 유해식물 제거 - 기간 : 5월중 - 방법 : 공공근로 및 일시사역인부 활용 (30명)2단계 : 생육왕성시 전담인원배치 집중 제거 - 기간 : 6월~11월 - 방법 : 희망프로젝트지원 인력 활용 (90명)※ 각종 봉사단체에서 하천정비시 유해식물 제거작업 적극유도※ 유해식물제거 후 초화류 확대시행으로 아름다운하천 조성



하천관리 담당부서에서는 지속적인 제거작업에도 불구하고 워낙 많은 유해식물이 서식하고 있다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하천의 유지에는 시민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하천에서의 각종 단체의 활동시 유해식물 제거에 힘써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타임뉴스: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