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민·관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실시

전주시는 가정내 폐의약품의 환경상 노출 등으로 인해 하천에서 항생물질 검출 등 환경 위해성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을 위하여 ’09년 4월에 전주시 소재 약국에 폐의약품수거함을 제작배포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08~’12)」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08년은 서울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 한 바 있으며,09년에는 수도권 전지역, 광역시, 도청소재지로 확대 시행하게 되며, 전주시 소재 307개소의 약국이 참여하게 된다.

관련기관·단체들의 역할과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동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주시 자원관리과(박종호 생활복지국장), 전주시 약사회 등 7개 기관·단체가 ’09. 4. 30일 전주시 생활복지국장실에서 협약을 체결하였다.

※ 협약체결기관 : 전주시, 전주시보건소, (사)전주시 약사회, (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전북지부, 한국환경자원공사 전북지사, 대한주부클럽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 동아제약(주) 등 7개 기관·단체



전주시 자원관리과와 전주시 보건소는 동 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사)전주시 약사회는 약국을 통한 의약품 복약지도와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전북지부는 약국으로부터 보건소까지 폐의약품을 운반하며, 한국환경자원공사 전북지사는 보건소에 보관중인 폐의약품을 소각시설까지 운반하고 처리실적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홍보·교육과 사업추진과정을 모니터링하며, 동아제약(주)전주지점은 폐의약품수거함을 제작하여 사업대상지역 소재 약국에 배포한다.

앞으로도 전주시에서는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대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대한주부클럽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싱크대를 통하여 하수도로 배출되거나 생활쓰레기로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됨으로써 의약물질에서 배출된 항생물질 등이 하천 및 토양에 잔류되어 환경에 노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했다.



타임뉴스: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