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이강안)에서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려서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환경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09년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사랑 순회교육”을 5월 1일부터 6월말까지 2달간 실시한다.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교육은 최근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현상 등 여러 가지 피해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환경보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으로 많은 어린이집 등에서 신청하여, 2008년 교육을 실시한 곳은 모두 제외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순회교육에 대한 관심도 점점 증가하여, 이후 교육대상을 확대할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환경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인 김승중씨를 강사로 선임하여 5월 1일부터 오렌지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5개소의 어린이집, 유치원,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3,500여명의 어린이에게 “지구온난화 체험하기”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타임뉴스: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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