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친환경농업의 소수 조직 및 개별농가의 친환경농업을 조직적으로 극복하고 친환경농업의 생산확대 및 기획생산,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난 4월 1일 군민자치센터에서 친환경농업생산자 협의회를 창립하였다.
1부행사로 창립총회를 마치고 2부 행사인 기념식에는 송영선 군수, 송정엽 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농업관련 기관․단체, 친환경인증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생산자협의회 회원은 친환경인증 농가 및 작목반원으로 협의체구성을 위하여 몇 차례의 예비모임을 가진바 있으며 행정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중장기적으로 체계적 조직운영을 통한생산기술 교육, 경영컨설팅 등을 바탕으로 생산농가 확대 및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목표를 정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해에 226.8ha 증가된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은 올해 600ha 이상 증가되도록 추진하고 친환경농업 소규모 단지를80 개이상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최영복 생산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자생력을 강화하고 농업소득 창출 및 경쟁력 제고로 지역발전과삶의 질을 향상 시키자”고 하였으며, 송영선 진안군수는 “농업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한 버릴 수 없고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생명산업으로 앞으로 더욱 소중해질 것이며, 우리가 생각을 바꾸면 변화는 얼마든지 가능한 만큼 친환경농업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는 생각과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길을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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