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 삼성서울병원 아토피질환 연구센터 이상일 센터장 등 5명의 연구원이 아토피친화학교로 지정 운영중인 정천조림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진안군과 진안교육청, 정천조림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토피 친화학교의 운영 프로그램을 견학 하고, 스크랩하여 진안군의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이 아토피케어에 미치는 영향 연구와 치료 효과 분석, 운영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도하기 위해서 였다.
이날 이상일 센터장은 아토피환아와 학부모에 대하여 아토피피부염관련 진료 및 상담하여 아토피질환의 케어방법과 자가관리 실시를 위한 요령 등을 심도있게 설명 하였다.

또한 조림초등학교의 CO, CO2, NO2 등 실내공기질 측정과 수질검사, 집먼지 진드기 개체수 측정 등 다양한 학교환경 측정을 실시 하였으며,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 가정에서의 공기환기 등 햇볕을 활용한 진드기 샬균요법 등 생활환경 수칙과 안내를 실시하였다.
이날 송영선 진안군수는 아토피 친화학교는
“전국에서 최초로 전라북도교육청, 진안교육청, 진안군이 공동으로 운영하여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심적고통을 해결해 주는 등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환경적 요인을 진안군 청정환경에서 제거하고, 식이요법과 마음의 안정 등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치료 효과가 입증 되고 있다”며, 진안군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토피프리클러스터 구축사업에 삼성서울병원 아토피질환연구센터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추진 한다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확신하며 “생태․건강도시 진안을 목표로 아토피프리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진안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하였다.
삼성병원과 진안군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 화상진료를 하기로 협의하고 시스템 구축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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