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에는 쉬리, 원앙, 수달이 살고,삼천에는 반딧불이가 살고,자연생태박물관 앞에는 나비가 산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전주자연생태박물관내 야생화학습장 3,753㎡ 부지와 전주천 법면을 활용하여 나비와 장수풍뎅이 등이 산란에서 애벌레, 번데기, 성충까지 완전변태를 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관찰 할 수 있는 곤충체험학습장을 5월30일까지 조성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자연생태계 회복과 수질개선을 위하여 삼천 상류 지역(평화동 석구보~전주·구이경계 원당교) 하천둔치 불법경작지 35,000㎡에 대하여 수변 생태체험공간 조성을 지난 4월 공사완료 하여 반딧불이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생태하천 성공모델이 되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자주찾는 전주천 한벽루 수중보에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쉬리가 살고 있고, 청정수질의 지표가 되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서식하고 있으며,도심권에 잘 나타나지 않는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이 살아가는데 최적의 지역이 되었다.
전주시, 함평나비축제에 맞짱!!
- 나비가 훨훨나는 신비한 곤충체험학습장 마련 -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주변에 곤충 서식공간 조성을 전주시와 현대자동차(주)에서 곤충에 대한 생태자원의 보호와 복원 차원에서 추진하고, 어린이·청소년·시민등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휴식공간을 제공 및 곤충학습장 마련으로 생태관광화 하기로 하였다.
조성사업은 곤충 애벌레가 먹을 수 있는 수목과 번데기, 산란, 성충까지의 일생에 필요한 서식환경을 조성해 주고 자연서식을 유도하여 전주자연생태박물관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특별관리하게 된다.
나비류가 좋아하는 먹이와 산란수목인 황벽나무, 산초나무, 유자나무, 탱자나무, 쥐방울넝쿨 등을 식재하여 호랑나비, 산제비나비, 남방제비나비, 꼬리명주나비, 사향제비나비 등 호랑나비과가 서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장수풍뎅이는 유충이 폐 버섯목재를 먹고 번데기 단계를 거쳐 성충이 되어 참나무 수액을 먹고 활동하다가 폐 버섯목재 등에 산란을 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곤충특성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곤충체험학습장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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