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이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비상근무체제 계획』을 확정하고 전라북도는 시․군,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철저한 풍수해 사전대비를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기상특보상황에 따른 단계별 근무체계(사전대비단계 : 4개반 18명, 비상1단계 : 4개반 25명, 비상 2단계 : 7개반 50명)를 확립하고 신속한 비상소집체계를 구축, 탄력적인 운영으로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현장 중심의 점검․정비을 통한 예방을 위하여 소하천, 수문, 저수지 등 주요 자연재난저감시설 17,69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중요시설 27개소에 대하여는 중점관리대상으로 별도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급경사지, 저지대, 산사태예상지역, 배수펌프장, 대형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을 점검'정비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91개지구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
기상상황에 따른 문자메세지 알림서비스, 지역자율방재단 및 민간모터위원 위촉, 풍수해감시단 구성과 대한건설기계협회, 군부대 등 재난관리역량강화를 위하여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황전파 및 재난에 따른 초기 대응태세를 갖추었다.
아울러, 수방자재 8종 655천점 응급복구장비 9종 1,603대, 구호물자 등 방재물자․장비 등 확보․관리, 사전재해영향평가협의제 운영 등 사전대비하고 있으며, 지난 4. 20 ~ 4. 23까지 점검반을 구성하여 지자체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상황 점검을 실시하고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전국 행정기관 및 단체(민간기업, NGO, 학교 등)등을 대상 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실시(5.27~5.29) 재해위험지역 주민대피, 풍수해 현장훈련 등 지역특성 훈련을 실시하게 되며,특히, 하천 쓰레기수거, 숲 가꾸기 산물제거 등 홍보캠페인 행사를 민ㆍ관ㆍ군 합동으로 전 지자체에서 풍수해대비 국토 대 청결운동도 실시한다.
자연재난 대비는 도 및 시군의 노력만으로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없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앞으로, 한 발 앞선 자연재난 대비․대응체계를 확립하여 자연재난으로부터 우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목표 실현을 위하여 주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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