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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학교장, 영양사 초청 친환경농산물 견학 및 체험

전체 농산물중 친환경농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늘어나고 있어 2013년까지 전국적으로 10%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진안군도 지난해에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이 226.8ha가 증가 되었고 올해에도 300ha 이상의 증가와 친환경농단지도 80개 이상 확대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은 이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생산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교육․홍보 사업이 필요하 고 특히,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대량 수요처인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식자재가 확대 사용되도록 하기 위하여 지난 5월 25일 서울 시내 학교장, 영양사 등을 초청 홍보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홍보행사는 애농영농조합법인의 유기농 어린새싹채소 생육견학, 진안군이 제2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토피 클러스트사업 중 정천 조림초등학교 아토피 치료사례, 부귀 방곡마을의 으뜸마을 가꾸기사업 체험 및 견학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에 한국농업경제연구원에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친환경농산물 구입시 애로사항은 가격이 비싸다가 45.5%, 신뢰성 저하가 31%로 나타나 있다.



친환경농산물 유통의 특징은 생산자와 유통업체간의 일정한 거래 장소가 없고 산지, 가격, 물동량 등 유통정보의 부재 즉, 페쇄적인 시장구조로 시장 투명성이 낮은데 있으며, 앞으로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비구매 계층의 친환경농산물 소비유도와 기존 구매계층의 소비확대 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지역 초등학교장들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 의 고장 진안에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직접 체험과 견학을 통하여 어린 학생들의 미래건강과 농민들의 많은 수고와 노력을 통하여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위하여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확대의 필요성을 실감하였다고 말하였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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