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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용동교 진입로 녹지조성

김제역 ??향의 나들목 지대인 용동교(황산뜰 봉황로) 진입로 일원에 소나무를 비롯한 꽃나무 등 조경수를 식재 하는 등 새롭게 단장 산뜻한 도시미관과 함께 김제시의 깨끗한 이미지로 탈바꿈해 나가고 있다.

김제시는 ‘아름다운 김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2개년에 걸쳐 시외권으로 이동이 많은 (구)봉황동사무소 사거리부터 용동교에 이르는 약 1.3㎞ 구간에 녹지를 조성해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이곳 구간은 현재 약 60%가 추진된 상황이며 올해 말까지 전 구간 완료할 계획이다.

이곳 구간은 9 ~ 10m 높이의 장송을 심어 역사적 위엄이 느껴지도록 그 조형미를 뽐내고 있으며 백목련, 영산홍 등 키가 크고 작은 나무들을 안배해 식 재하는 한편 김제의 트레이드마크인 쌀을 상징하는 이팝나무도 초입 구간에 심어 향토색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이곳은 모악산, 금평저수지, 금산사 등을 찾는 관광객들과 금산사 I.C를 이용하는 외지인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어서 타지에서 김제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단정한 시 이미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용동교 진입로 녹지조성과 관련 한 시민이 식수를 헌수하는 등 주민의 참여가 주목할 만한 사안으로 꼽히고 있다.

서재업씨는(김제시 부량면 옥정리 신정마을)자신이 애장하고 있던 호랑가시나무를 헌수, 시정사업에 대한 시민의 성숙된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김만호 기자 김만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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