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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열어주는 건축물 옥상 정비사업



전주시 덕진구청(구청장 임민영)에서는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그동안 방치되어 있어 미관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도심 내 단독주택의 옥상정비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건축물 옥상정비사업’을 11월말까지 추진한다.



희망근로자 24명을 투입하여 2층 이하 슬라브 지붕구조 주택 등이 5동 이상 밀집된 지역 등 사업효과가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동사무소나 통장의 추천을 받아 현장여건 확인 후 주민과 협조하여 건축물 옥상 쓰레기 철거 및 주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인후 1,2,3동 105세대, 덕진동 90세대, 송천동 155세대의 옥상정비를 마친 상태다.



구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종료되는 올해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대상지를 선정하여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는 도시이미지 개선뿐 아니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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