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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도 받고 지구도 살리고

김제시가 탄소포인트제 설명회를 갖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포인트제 범시민운동’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김제시 환경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아파트, 연립주택 주민 170명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주민 설명회를 실시, 전기.수도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해 탄소를 줄인 만큼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것을 중점 홍보했다.

또한 전북의제21 가정주부 전문강사를 초빙,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는 수칙들을 설명하고 자율적으로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 전체가 위협을 당하고 있으며 김제도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 생존권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탄소포인제를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자”고 호소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1,000세대가 TV와 컴퓨터, 세탁기, 백열전구를 1시간씩 1회 줄이고 형광등으로 교체한다면 7,630kg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돼 소나무 1,526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구를 보호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탄소포인트제 정착을 위해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연계해 세대별 홍보물 배부와 반상회, 입주자 대표회의 등에 참여해 현장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우수 아파트는 시범단지 지정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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