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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성산면 의용소방대, 구불길 코스 정비에 구슬땀



성산면 의용소방대(소방대장 황광규)가 군산의 도보관광코스인 구불길을 찾게 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성산면 의용소방대원 30여명과 성산면사무소 직원들(면장 변영식)은 『친절·질서·청결』문화시민 3대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6일 뜨거운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성산 정상 일대에서 잡초제거, 쓰레기 정비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들이 정비에 나선 오성산 정상은 오성인의 묘가 위치한 곳으로 금번에 군산을 대표하는 도보관광코스로 개발된 구불길의 제1코스에 해당하는 곳이다.

의용소방대장 황광규씨는 “군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하게 될 구불길코스에 우리 성산이 포함 된 만큼 의용소방대가 우리 고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성산면사무소와 협의 하에 이번 일을 추진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군산시를 위해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성산면사무소는 그간 농촌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걷고 싶은 백일홍 거리, 금강호 해바라기 꽃밭 등을 조성했으며 희망일자리를 비롯한 공공근로자를 활용하여 구불길 코스를 꾸준히 정비하여 다가올 추석에 군산을 찾을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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