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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줄이는 천연가스 차동차 보급

전라북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천연가스 자동차를 2013년까지 전주, 군산, 익산시의 시내버스를 천연가스(CNG) 차량으로 교체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선진국과 개도국에서 모두 교통․수송분야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교통분야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0%를 차지하며 대표적인 온실가스 배출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전라북도는 2009년도까지 운행 중인 경유사용 시내버스 667대 가운데 620대(92%)를 CNG 시내버스로 교체했고, 올해에는 17대의 CNG 시내버스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0년까지 전주․군산시 보급률 100%



또한 시내버스 이외에도 현재까지 전세버스 8대와 청소차 46대를 CNG 차량으로 교체했으며, 올해에는 버스 24대와 청소차량 12대를 교체하기 위하여 총 7억6천8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전라북도는 차량 교체와 더불어 CNG 버스 운행의 필수 기반시설인 CNG 충전소도 시내 7개소에 고정식 11대, 이동식 4대를 설치하여 하루 930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으며, 보급되는 CNG 차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충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2013년도 시내버스를 전량 CNG 버스로 보급이 완료되고 전세버스, 통근버스, 청소대행업체의 청소차량까지 확대 보급하게 되면 미세먼지 저감뿐 아니라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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