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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해양배출 감축목표 초과달성

전라북도는 2012년 해양배출 전면 금지에 대비하여 2006년부터 가축분뇨 해양배출량 감축대책을 세워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매년 감축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해양배출을 전면 금지하여도 가축분뇨처리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2006년말 가축분뇨 해양배출량은 250천㎥로 매년 50천㎥씩 감축계획을 세워 추진한 결과 2009년말 가축분뇨 해양배출량은 88천㎥으로 당초 배출량 대비 162천㎥(162%)를 감축하였고, 전년 대비로는 34천㎥(39%)를 감축했다.

* 감축실적 : (‘06말) 250천㎥ → (’07) 168 → (‘08) 122 → (’09) 88

☐ 2009년말 시․도별 가축분뇨 해양배출량은 우리도가 경․남북, 전남 다음으로 많은 양을 배출하고 있지만 전체 비율로 보면 7.5%인 88천㎥으로 적은 양에 속하며, 전라북도에서 추진 중인 대책을 완료하면, 2012년 해양배출을 전면 금지하여도 가축분뇨처리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와 같이 가축분뇨 해양배출 금지 대비에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농림수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을 2009년까지 6개소를 유치하였고 또한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위하여 축산 및 경종농가에 대해 주기적인 자원화 교육․홍보로 액비의 수요처가 확대된 결과이다.

* 공동자원화사업 : 가동중 2개소(김제 1, 순창 1)

* ‘09사업 : 4개소 - 시험가동 2(남원, 정읍), 설치중 2(군산, 익산)

또한 2009년말 기준 배출되고 있는 88천㎥은 2009년도 공동자원화사업이 금년 6월중 시험가동을 끝내고 정상 가동되면 38천㎥이 감축되고, 금년 4개소(공동자원화사업 3, 에너지화사업 1)와 ‘11년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11년 50천㎥를 감축 계획에 있어 해양배출 전면 금지에 대비하여 전라북도는 완벽한 가축분뇨자원화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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