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타임뉴스] 김제시는 지난 17일(월) 동절기 기습한파로 시 상수도 공급원인 섬진강계통 광역상수도 송수관로 누수사고가 발생, 한국수자원공사와 연계 신속한 초동 대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시켰다.
시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김제시로 공급되는 섬진강계통 광역상수도 송수관로(주철관 D1,000mm)가 동절기 기습한파로 인하여 정읍시 옹동면 매당리 인근에서 17(월) 13:00경 누수사고가 발생되어 김제시에서는 신속히 각 배수지(김제, 만경, 금구, 금산)에 만수위 확보 및 금구, 금산배수지는 전주권 광역상수도로 전환하여 동부권역, 서부권역, 북부권역, 남부권역의 상수도 급수량을 확보하였으며 18일 05:30분경 긴급복구 완료하고 통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연계 공중파 3사(KBS, MBC, JTV)와 유선방송 자막 안내와 읍면동 단수통보 및 마을 앰프방송 실시 협조 등으로 홍보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만일을 대비하여 긴급급수 지원을 위해 비상급수차량 2대(한국수자원공사 15톤 1대, 김제시 5톤 1대)를 활용하여 시민의 급수민원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한파가 계속될경우를 대비하여 비상식수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해줄것과 수작업 후 통수 시 녹물 등 이물질이 나올 수 있으니 맑은 물이 나올때 까지 수도꼭지를 개방한 후 사용하고 혹시 녹물등 이물질이 발생하면 김제시 상하수도과 전화번호인 540-3524, 383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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