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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구제역 종식시까지 차단방역 강화

[부안=타임뉴스]부안군은 구제역 2차 접종이후 항체가 형성되고 있으나, 비발생지역인 우리군에 언제든지 발생시․군으로부터 위탁사육․입식등으로 소․돼지 유입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구제역 종식시까지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하여 구제역 청정부안을 지속적으로 유지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3. 16(수) 고창부안축협부안지점 회의실에서 축협, 생산자단체, 수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발생시․도 우제류가축의 비발생 시․도로의 이동을 금지하고 있으나, 향후 농식품부의 우제류가축 이동금지 해제시 발생시․도 축산농가에서 가축을 구입․입식할 경우 관내 구제역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발생지역 가축을 구입․입식하는 농가에서는 읍․면에 신고토록하고 정읍축산위생연구소에서 혈청검사후 음성일 경우에 한하여 입식토록 조치하고 발생지역 가축입식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위험요소에 따른 분야별 강도 높은 방역대책 추진에 적극 협조토록 하였다.



이날 부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엇보다도 축산농가 스스로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3월 한달동안 매주 월․목요일을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겠으며, 농․축협, 생산자단체의 협조를 얻어 광역방제기등을 동원, 가축밀집사육지역에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여 100일이 넘게 지속된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전행정력을 동원,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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