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타임뉴스]선비문화의 보급과 전승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정읍선비문화관(관장 이맹규)이 지난 7일 개관됐다.
오전 11시 선비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생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림단체 관계자와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읍시 장명동 74-2번지에 건립된 정읍선비문화관은 국비 10억, 시비 15억 등 모두 25억원이 소요됐으며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시는 건물 완공 후 운영에 따른 조례제정 및 민간위탁절차를 추진, 지난달 민간단체인 정읍향교유림총회(전교 이맹규)에 위탁됐다.
선비문화관은 한문강독, 서예, 다도, 예절, 시조창 등 주로 전통문화를 교육하고 체험하는 교육장으로 활용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선비문화관은 앞으로 성인, 청소년, 유치원 등 3개 반의 한문강독, 서예, 다도, 시조창, 예절교육과 전통혼례, 성인식인 관례, 계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시장은 축사에서 “선비문화관이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을 올바르게 길러주고 시민들의 문화체험교육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