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안전 농산물 생산 및 친환경 농업 추진을 위해 친환경 미생물 생산에 구슬땀 흘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 유용 미생물 배양실을 준공 축산 및 하수, 음식물 처리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감소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고초균, 광합성균을 비롯 유익한 미생물을 생산하게 됐다.
올해 시는 친환경 농업 시범단지를 조성 184ha, 254 농가에 45톤의 친환경 미생물을 시범 공급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의 올바른 사용법 및 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광역방제기를 이용한 미생물 살포 등 연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미생물을 친환경 농업에 적극 도입하고 미생물의 효과 규명 및 친환경 유기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