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타임뉴스]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 해남군 명문학교인 해남고의 수능 성적이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성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능시험에서 해남고는 언어영역 1등급 13명, 수리 나형 1등급 8명, 외국어 영역 1등급 3명, 사회 탐구영역 1등급 29명, 과학 탐구영역 1등급 22명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슷한 여건의 타지역 고등학교에 비해 매우 우수한 편으로 특히 2005학년도부터 연속 7년간 수능 성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올해 전국에서도 드문 '성적 향상 학교'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의 변별력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시 모집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되고 있다.
해남고는 주요대학 수시모집 결과에서도 서울대 2명 등 수도권 대학 14명을 포함해 30여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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