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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대학교 수상해양대학과 MOU 체결

[강진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2일 전남 강진군은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센터에서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과 행복한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강진군과 전남대학교가 수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와 정책개발, 해양수산대학 인력 양성, 현장 기술지도, 학술정보 교류 등이며 두 단체의 상호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앞으로 강진군 해양수산대학은 총20강으로 해양수산 발전전략, FTA 대응 수산물 유통전략, 웰빙 고막 종묘생산과 양식기술 전략, 완도 해조류 박람회 견학, 수산물의 기능성 신물질 개발 전략, 고소득 유용 패류양식 기술개발 전략 등 어업인 소득에 필요한 강의 위주로 평성하여 어업인을 위한 교육을 통해 행복한 강진을 건설한다는 전략이다.




이원교 학장은 “이번 협약식(MOU)을 계기로 강진만의 갯벌과 해양생태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필요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바다환경의 변화와 어장 노후화로 인한 패류 감소에 대비해 수산패류 메카의 고장으로 조성하고자 현재 중간종묘장과 모패장 9개소를 2016년까지 20개소로 늘려 강진만의 맞춤형 소득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달 20일 강진군민자치대학 해양수산대학과정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학장 이원교)과 함께 행복한 어업인 육성을 위한 대학을 운영하며 학업과 실전 경험을 합쳐 강진만에 적합한 어업인 소득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찾아가고 있다.
임종문 기자 임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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