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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성초 미래의 경제박사를 꿈꾸며 !

[김해=조병철기자] 김해삼성초등학교(교장 이동배)는 12일 경남경제교육센터의 강사를 모시고 본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4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생산 활동, 분배 활동, 소비 활동 등과 같은 경제 용어를 생활과 관련시켜 쉽게 배우는 시간을 통해 어른들 뿐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경제 활동의 주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돈과 시간은 희소성이 있기에 개개인이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힘든 일은 미루거나 대충 한다-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한다.’ 등과 같이 일상의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았다. 

 이 날 교육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그동안 경제라는 것이 어렵고 나와는 상관이 없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내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나의 소비 생활이나 생활 습관을 반성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매우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김해삼성초등학교는 외부기관이나 강사와 연계하여 교과서 내용의 학습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내용의 강의를 통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삼성어린이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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