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임뉴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산내파출소(소장 김병국)는 경찰관의 발 빠른 대처로 지리산 등반 중 조난당한 대학생 16명을 27일 새벽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피구조자들은 서울명지대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 남녀 16명으로 26일 오후 3시 30분경 전남 구례군 성삼재를 출발하여 노고단을 경유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와운마을까지 역사탐방 등반을 하다 지리산 이끼폭포 부근 계곡에서 어두워져 방향을 찾지 못하고 고립된 것을 이에 산행을 하지 않은 일부 동료들이 파출소 부근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유를 물어 신고 접수 받아, 즉시 119구조대원 및 지리산공원관리사무소에 협조를 요청, 피구조자들은 그곳에서 대기케 하고 종점인 와운마을에서 역으로 올라가 27일 새벽 1시 30분경 피구조자 모두를 무사히 구조하였다. 명지대 역사기행단장은 “하마터면 인사사고가 날 뻔 했는데 경찰관의 기지와 발 빠른 대처로 대학생을 모두를 구해 산내파출소 경찰관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남원서, 지리산 등반 조난자 16명 무사구조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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