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타임뉴스]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 부송지구대는 위치추적 및 신속한 수색으로 자살 기도자(김00, 39세, 남)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28일 오후 8시경 부송지구대는 자살 기도자가 자신의 처(유00, 38세)와 말다툼을 한 후 아들에게 “아빠가 미안하다. 무슨 일이 있으면 할아버지에게 가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세지를 보낸 후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았다.위치추적 결과 자살기도자의 위치가 익산시 석암동 일대로 확인되자, 부송지구대 정회진 경위, 박병순 경장은 신속하게 출동하여 일대를 면밀히 수색하던 중, A골프장 주차장에서 차량 내 번개탄 2장을 준비 자살을 기도 중인 김00를 발견한 후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침착한 위로와 설득을 통하여 안전하게 구조하여 가족에게 인계하였다.강황수 서장은 “발 빠른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출동경찰관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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