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타임뉴스]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2일동안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에서 “2014 Fun Fun한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를 열었다.
중․고등학생 80명과 멘토 및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놀이처럼 즐기는 자원봉사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건전한 인격함양과 더불어 자원봉사자의 층을 두텁게 하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캠프 첫 날에는 풍선아트, 손마사지, 장애 및 노화체험, 마술 등 자원봉사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기초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둘째날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찾아가 전 날 배워둔 재능을 한껏 발휘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체험센터와 연계한 케라틴리무버만들기, 지평선 풍년댄스 등 농업에 관련된 체험활동 부문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누고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그리고 장애인은 몸이 불편할 뿐 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며“앞으로는 무언가를 바라지 말고 봉사활동에 적극 임해야겠다"고 입을 모았다.정창섭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봉사활동 12시간이 부여되고 우수봉사자에게는 시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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