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타임뉴스] 단성면사무소(면장 문동규)는 지난 7월28일부터 7월31일까지 (사)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 단성면분회(회장 이장섭)와 함께 2014년 단성면 경로당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2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회계교육 및 기초연금 제도 안내와 단성면에서 자체 실시하는『독거노인 친구만들기』사업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사업은 고령화시대에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마을주민과 독거노인을 친구로 맺어 노인의 고독사를 방지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고 건강이상 여부 등을 살피며, 이웃이 가족이 되는 훈훈한 농촌마을 분위기 조성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주민 박모(67·단성면)씨는 “자식들이 타지역에 거주하여 일년에 한두 번 올까말까 하는 독거노인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어,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할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하며 “독거노인 친구만들기를 통해 마을주민들이 서로 돌봐주고 챙겨주면 마을 분위기도 좋아지고 고독사 방지 등 외로운 노년 생활을 예방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사업을 반겼다. 단성면장은 “『독거노인 친구만들기』는 노년생활에 외로움을 달래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 설 수 있는 최일선의 사회적 안전망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산청군 단성면,『독거노인 친구만들기』사업 실시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