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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읍 35개 마을현장좌담회 개최 의견수렴

[임실타임뉴스] 임실군 민선6기 출범에 따라 활발하게 추진 중인 사업들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애로 및 불편 등을 살펴보고 각 지역의 긴급한 현안사업들을 사전에 파악하여 각종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임실읍이 발 벗고 나섰다.

임실읍은 지난 29일부터 상성마을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임실읍 관내 35개마을에 대하여 현장을 찾아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홍보함과 동시 애로사항 청취 및 영농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노약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대비 행동요령도 안내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읍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직접 마을에서 얼굴을 맞대고 정담을 나누니 행정과의 거리가 보다 가까워진 것 같다며 연신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임실읍 해평마을 김(79세)모씨는 "임실읍사무소로 가서 민원을 제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는데 마을좌담회를 통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가 있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양방섭 임실읍장은 이번 마을현장방문 좌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현지방문을 통하여 ‘새로운 변화, 살고 싶은 임실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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