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타임뉴스] 산청군은 지난달 경북 의성군의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고령군에서 추가 발생됨에 따라 가축집단사육 진입로 주요 도로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구제역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달 25일 긴급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우제류 가축에 대하여 전 두수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농장 내․외 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산청읍 축산청정센터, 단성 목면시배지 앞, 생비량면 양천강휴게소 옆 3개소에 구제역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여 모든 축산관련 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한 후 소독실시증명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산청군은 매월 정기적으로 모든 소와 돼지, 사슴, 염소 등 우제류 가축에 대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예방접종 효과 거양을 위해 50두 미만의 소규모 사육농가에 대하여 공수의사를 동원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관내 농가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대하여 반드시 산청군에서 발급하는 소독실시증명서를 확인하고 출입시키며, 구제역 예방접종과 철저한 농장 내・외 소독 실시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산청군, 구제역 차단방역으로 축산농가 지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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