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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에 ‘북카페 동의보감’ 오픈

[산청타임뉴스] 산청군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는 지난 8월 1일 산청군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북카페를 주제관 2층에 개관했다.

‘북카페 동의보감’은 지난 2월 산청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이 통합 관리되어 생긴 유휴공간에 지역민과 지역아동, 관람객들의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개설했다.

‘북카페 동의보감’에는 동의보감 번역본, 의방유취 번역본, 산약초백과 등 약 400여권의 한의학・한방・산야초 관련서적과 인문서적이 구비되어 있으며, 차후 장서량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자유롭게 앉거나 서서 책을 읽을 수 있으며, 한 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매트도 준비되어있어 어린 아이를 동반한 부모도 쉽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수 있다.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는 북카페라는 장점을 살려 한 쪽에는 간단한 음료를 먹거나 마실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으며, 자동판매기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카페 운영은 화요일 ~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열람은 가능하나 대여는 할 수 없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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