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제진봉면, 모기퇴치 하계방역활동 강화

[김제타임뉴스] 김제시 진봉면(면장 채건석)은 지난 4월 일본뇌염모기가 부산에서 처음 확인되어 전국적으로 일본 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7월 전주에서 일본뇌염모기 개체가 확인됨에 따라 하계방역활동을 적극 강화하고 나섰다.

일본뇌염은 일단 발병하면 50~70%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회복해도 약 1/3에서는 신경계합병증이 남고 50~70%가 정신 황폐, 불안, 언어 장애, 성격장애 등의 후유증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채건석 진봉면장은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주요하다"라며 "모기활동이 활발한 7~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 방충망을 사용하고,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은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 활동시에는 긴팔 긴바지를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진봉면사무소는 일본뇌염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하수구, 정화조, 집단 가축시설, 부패한 물웅덩이 및 숲이 우거진 민가지역 등에 방역소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