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타임뉴스]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 수사과에서는, ’09. 1.∼‘12. 12.까지 안성시 대덕면 소내리 자신의 공장에서 피해자들에게 “지게차 1대당 1,000만원을 투자하면 중고 지게차를 사서 수리한 후, 공장 등에 임대하여 수익금을 주겠다"고 한 후, 실제로 매월 40∼70만원의 수익금을 주었다,
지난13. 1.부터는 자금 부족과 경기부진으로 임대가 어려워 수익금을 줄 수 없게 되자 기존의 수익금 보다 배가 많은 고수익금을 준다고 유혹하여 평소 친분이 있는 기존에 투자자들과 새로운 투자자들에게 많은 투자를 요구하는 방법으로 ‘13. 1.∼’13. 5.까지 5개월 동안 피해자 5명으로부터 4억원을 집중 투자 받아 가로챈 혐의로 피의자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였다.
A씨는 안성 이외에 충북 충주, 경북 상주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투자자들을 모집하여 피해자 총 10명으로부터 5억원을 투자 받은 혐의로 수배중에 있으며, 지난13. 1. 이후에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 받은 금액은 지게차를 구입하지 않고 개인적인 생활비 및 투자자들의 수익금(일명 : 돌려막기)을 지급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피해자들은 전재산 및 자녀의 결혼자금을 투자 하였는데 이를 회수 못하게 되어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정신적인 고통이 크게 따르고 있다.
경찰에서는, 추가 피해자 있는지 확인하는 등 여죄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계속 수사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