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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생활불편 실시간 관리시스템‘인기만점’

[남해타임뉴스] 남해군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20일부터 주요 공공시설물에 NFC 태그를 부착하고 현장에서 생활불편 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시스템으로 공공시설물과 체육시설, 환경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부착된 NFC 태그 및 QR 코드 스티커에 스마트폰으로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신고․신청할 수 있고, 관리자는 SMS로 접수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서변리 300가구에 상수도 자가 검침을 위해 300개의 태그가 부착돼 있으며, 독일마을 화장실 등 공중화장실 19개소에 189개가 붙여져 있다. 그 밖에 망운산 등산로와 남산공원, 스포츠 파크, 남해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 남해군 전역에 다양한 장소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공중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다거나 말벌 벌집이 있으니 제거해 달라 등 다양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며 “남해군은 생활 속의 작은 불편함을 현장에서 알리고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널리 홍보해 군민 피부 속에 촉촉이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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