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임뉴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중앙지구대(대장 김봉곤)는 지난 5일 남원시 향교동 소재 ‘남원향교’ 앞에서 폭염 속 차안에서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남원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남원시 향교동 소재 ‘남원향교’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 안에 몸을 못가누는 술취한 아저씨가 있어 위험하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하였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유상균 경위와 김성기 경위는 112종합상황실의 무전지령에 의하여 즉시 현장 출동하였고, 운전자는 폭염속 차안에서 오랫동안 쓰러져 있어 의식이 미약한 상태로 체온이 높아 상의를 탈의하고 바지를 걷어 올린 상태로 호흡을 거칠게 몰아쉬고 코피가 흐른 흔적이 있는 등 위급한 상태였다. 유상균 경위와 김성기 경위는 즉시 운전자를 차 밖으로 옮긴 후 바람을 일으켜 운자자의 체온을 내리고, 몸을 주무르는 등 의식을 찾기 위해 대화를 유도하였고, 남원의료원에 후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다.김성기
유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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