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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끈질긴 탐문 및 잠복으로 절도범 검거

[익산타임뉴스]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 중앙지구대에서는, 모현동 소재 A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피해자가 인출 후 놓고 간 현금 20만원을 발견하고 이를 꺼내 절취한 장모(25세, 여)씨를 검거하였다.

중앙지구대 김규일 경위, 정용균 경사는 지난 5일 오전 10시, 지구대를 방문한 피해자가 “어제 현금인출기에서 20만원을 인출 후 그냥 놓고 나왔는데 돈이 없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따라 은행 내 CCTV 확인하여 인상착의 특정 후 주변 아파트, 상가등 9개소의 CCTV를 면밀히 분석하여 피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인근 상인 및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비번 근무임에도 피의자의 거주지로 예상되는 아파트 입구에서 잠복근무 하여 다음날 오전 11시경 CCTV에 촬영된 용의자의 일행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걸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중앙지구대장 이해범 경감은 “피해 금액에 상관없이 적극적인 사건 해결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감 받는 경찰이 될 것이며, 지속적인 주민 중심의 정성치안을 펼쳐가겠다" 라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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