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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오색찬란한 조명의 바닥분수 동심을 사로잡다.

[군산타임뉴스] 군산시는 옛 피난민촌으로 구성된 미원동 구 군산역 인근에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복합커뮤니티 광장인 미원광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체육시설 및 놀이터, 바닥분수가 설치된 미원광장의 주요 이용객들은 주민과 남초등학교․풍문초등학교․영광여중학교 학생, 미원경로당을 찾는 노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군산의 유명 음식점을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 또한 늘어나고 있다.

미원광장의 단연 백미는 LED조명을 활용한 바닥분수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무더운 여름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5월 가정의 달부터 가동이 시작된 바닥분수는 8월말까지 오후1시, 2시, 4시, 5시, 저녁 8시, 9시에 30분 동안 가동되고 있으며, 특히, 저녁 8시, 9시에는 화려한 바닥조명과 함께 분수가 진행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광장에는 체육시설이 다수 설치되어 있어, 노장년층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유아들을 위한 종합놀이대는 바닥분수와 함께 사랑받는 시설로 각광 받고 있다.

미원광장은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근 음식점 등 상가 또한 이용객들의 이용이 늘어나 지역 내 주민의 거주만족도 또한 올라가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

이광태 군산시 건축과장은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해 시는 더욱 더 노력하고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것이며,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이곳에 조성된 미원광장은 지역 주민의 자산으로 깨끗한 환경을 위해 쓰레기 줍기 등 유지 관리에 솔선수범 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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