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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회 산토끼와 따오기 창작동요제 예선 성료

[창녕타임뉴스]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한 ‘제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예선이 8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산토끼노래동산 동요관에서전국에서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선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는 창녕이 낳은 동요작곡가로 국민동요 산토끼노래를 작곡한 ‘故이일래’선생을 추모하고, 머지않은 장래에 우포늪을 날아다니게 될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의 성공적인 복원을 염원하는 소망을 담아 매년 전국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창녕군에서는 이번 동요제 예선을 여름방학 기간에 구름 관광객이몰려들고 있는 산토끼노래동산에서 개최하여, 동요도 즐기고 친환경 생태도시 창녕의 이모저모를 관광도 할 수 있게 함으로서 참가한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학창시설의 뜻 깊은 추억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참가한 학부모들은 호평했다.

이번 대회의 본선은, 창녕군 자체 예선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합초교 유주형 군과 전국 예선에서 통과한 11개 팀 등 12개 팀이 오는 8월 23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룰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4회를 맞는 동요제가 점점 규모와 음악적 수준면에서 전국적인 동요제로 발돋움 하고 있어 창녕의 자연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동요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소중한 자연환경을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담아 후세에 널리 전승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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