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읍 소재지 간선도로 4개소 9개 구간 900여 미터 구간에 대하여 오는 6일부터 대체공휴일인 10일까지 5일간에 걸쳐 주ㆍ정차 단속 카메라 작동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전광판 단속 문구도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십시요」로 바꾸기로 했다.
이는 차량 통행에는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제수용품, 선물 등 물품구입 군민과 고향방문 귀성객들에게 일시적이나마 주차를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다소 도움이 되도록 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청군에서는 추석 연휴로 인한 교통대란이 예상됨에 따라 여객 회사와 협의 버스운행을 증회키로 하고 각 정류소와 읍․면을 통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
특히 8일 추석 당일부터 10일 까지는 원지ㆍ산청읍ㆍ생초출발 산청군 구간 서울행 버스를 1일 3회에서 8회까지 증차 운행키로 했다.
한편, 산청군 교통담당 부서는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을 수립 교통수요증가에 대비하고 정체예상구간은 주차지도와 우회도로안내 등 종합상황실(☏970-6222)운영으로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귀성ㆍ귀경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도록 할 것이라 전했다.
산청군청 전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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