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가 민선6기 완주호(號)는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공직자의 자율적인 위민(爲民) 행정을 당부했다.
박성일 군수는 9월 월례회를 통해 “민선6기 완주군에 필요한 리더십은 합리적․민주적인 것”이라며 “공무원 모두가 군민을 위한 것이라면, 구태여 지시받지 말고 자율적으로, 그리고 모두가 군수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군수는 리더(단체장) 및 체제 교체에 따른 공직자의 사고 전환을 요청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저를 ‘마음씨 좋은 군수’로 봐서는 안 된다”며 “저는 단순한 행정가이기도 하지만, 군민과 약속한 것을 이행하고 4년 뒤에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 할 정치인”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박 군수는 공직자가 즐겁고 행복해야 진정으로 우러나는 대(對)주민 서비스가 가능하고, 이는 곧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박 군수는 이와 함께 전국 자치단체의 선도 사업에 대해 면밀한 연찬을 벌이고, 업무추진시에도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군수는 이밖에 국가예산 확보, 내년도 업무계획 발굴 및 확정, 공약사항 이행, 와일드푸드 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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