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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차도육교 전면 통행금지 실시

부천시 오정구청은 도당교의 안전성 문제로 인하여 5톤 이상의 차량에 대하여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일시 중지된 교통개선공사를 최근에 재 착공하였다.

도당교의 통행제한으로 인하여 시민생활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대형 크레인을 동원하여 도당교 확장을 위한 CPI빔 교를 2014. 9. 1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8시간 동안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공사가 예정대로 시행되면 경인고속도로는 01:00~01:10, 01:40~01:50, 02:20~02:30, 03:00~03:10, 03:40~03:50, 총 5회 각10분씩 통행제한이 실시되고, 도당교는 8시간동안 전면적으로 통행이 금지되므로 도당교를 이용하는 보행자와 차량들은 인근 내촌고가교와 베르네지하도 등으로 우회하여야 한다.

오정구 김경동 건설과장은 “보수보강공사가 시행되면 일시적으로 지역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따르겠지만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사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성숙한 이해를 구한다”고 하면서 “공사 재개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경인고속도로 상부에서 이루어지는 어려운 공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시행하여 반드시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당차도육교 통행제한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정구는 교량, 지하도 등 공공시설물의 부실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점검을 강화하여 공공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나정남 기자 나정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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