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에서 직원 간 소통과 공유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면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덕면(면장 라규채)은 지난 8월부터 매주 목요일 업무시작 전 직원회의와 함께 ‘대덕3.0 토론회’를 열어 직원상호간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덕3.0 토론회’는 면정 현안이나 주요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함은 물론 서로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통해 더 나은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주1회 한사람씩 돌아가며 토론 주제를 정하고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개명’, 감명깊게 읽었던 책 등을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라규채 면장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구절처럼 대덕3.0 토론회가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러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신규직원에게는 멘토 역할을 직원 간에는 소통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일하고 싶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덕3.0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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