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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소양 달굼이 소식지 ”창간호 발행 눈길

소양슬로공동체 “알콩달콩 소양 달굼이 소식지” 2014 가을 창간호가 발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완주소양슬로공동체(위원장 오순이)는 지난 6월 28일 소양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소양슬로공동체 기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사 작성법, 편집, 취재 등의 교육을 거쳐 면민들의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소식지를 탄생시켰다.

“알콩달콩 소양 달굼이 소식지“ 창간호는 소양 슬로공동체의 발자취 및 다양한 활동 내용, 소양면의 역사, 마을 역사 탐방취재, 소양사람들 이야기, 소양의 꿈나무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5면에는 소양면사무소 개청 100주년을 기념하며 「1933년 당시 촬영된 소양면 직원 사진」과 「소양의 연혁」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고,10면과 11면은 소양면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들이 학교소식을 기사와 만화로 꾸며 형식의 다양함을 더했다.

소식지를 접한 주민들은 소식지에 게재된 낯익은 얼굴들을 반가워하며 신기해 했고, 미처 몰랐던 완주 소양 슬로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알게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소양면 이계임 면장은 “알콩달콩 소양 달굼이 소식지에 우리 면민들의 소중한 꿈들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원하고, 소식지가 꿈을 일궈나가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창간호는 총 1,200부가 제작됐으며 지역주민 및 기관, 사회단체에 무료로 배포 중이다. 다음호는 11월 경에 발행될 예정이다.

완주 소양 슬로공동체는 전북도의 주민들의 추진의지와 활동 역량을 평가를 거쳐 예비지구와 본지구로 선정되었고, 현재 슬로공동체 활성화센터조성, 슬로장터 개장, 마을가꾸기사업, 동아리지원, 동네신문발간 등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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