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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면 제15차 십승지 읍면장 협의회 개최

부안군 변산면 제15차 십승지 읍면장 협의회 개최

올 3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천하명당 십승지 친환경농산물 공동마케팅과 히스토리 투어(History Tour) 사업’의 성공을 위한 제15차 십승지 읍면장 협의회 및 동양대학교 한국천하명당 십승지사업단 현장포럼이 25일 부안군 변산면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연기 변산면장을 비롯한 9개 지역 십승지 읍면장과 동양대학교 한국천하명당 십승지 사업단, 해당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십승지 농산물 공동마케팅 시스템 구축 용역 수행자인 (주)아이디어그룹의 용역상품 콘셉트 도출 및 구성에 관한 논의 등을 진행했다.

원래 승지란 ‘경치가 좋은 곳, 또는 지형이 뛰어난 곳’을 말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십승지는 ‘재난이 일어날 때 피난을 가면 안전하다’는 10곳의 지역을 말한다.

조선시대 외침과 민란 등을 겪으면서 민초들의 가슴에 꿈에도 그리는 고향으로 각인돼 왔던 십승지는 이번 공동마케팅 및 히스토리투어사업을 통해 안전한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전통 지리적으로 가장 완벽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역과 역사 이야기가 있는 관광지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박연기 변산면장은 “십승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것을 기대한다”며 “친환경농산물 지역특성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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