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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면 수정마을 가정급수 인입공사 10월초 착수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구산면 수정마을에 상수도 가정급수 인입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 25일 관내 상수도대행업체 5개사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공사시행방법 및 공사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10월 초순에 공사를 착수해 10월말 경에는 수돗물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정마을주민 490세대 1,140여 명은 자체 마을상수도를 이용하고 있으나, 해안지역특성상 지하수 염분 검출 및 최근 수량부족현상에 따른 식수난으로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마산합포구는 지난 1월부터 수정마을 대상수용가 215세대의 급수공사신청받아 가구별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를 거쳐, 급수공급을 승인하였으며, 최근 각 수용가별인입공사비가 대부분 납입됨에 따라 내달 초순에 공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마산합포구 상하수과 관계자는 “본 수정마을 가정급수 인입공사가 착수되면 완벽한 시공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민생활불편과 식수난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산면 수정마을 가정급수 인입공사 10월초 착수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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