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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시부시 간 우호도시 협약 체결

거창군은 지난 24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시부시 다또 앤드류 웡(Dato Andrew Wong) 부시장과 부인, 자녀, 수행원 일행이 거창군을 방문해 이홍기 거창군수를 환담하고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다또 앤드류 웡 말레이시아 시부시 부시장 방문은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거창군 문화예술 공연팀이 시부시에서 열리는 보르네오 페스티벌 축제에 공식초청 되어 참가한 후 이번에는 이홍기 군수가 9월 24일부터 열린 거창한마당 축제에 시부시 관계자를 초청했다.

시부시 인구는 20만의 보르네오섬 사라왁주에 속한 도시로 고무, 후추, 쌀이 주로 생산되며 고무가공업이 활발한 상업 중심지이다.

이날 우호도시 협약식에서 양 도시는 협력증진을 위해 상호존중과 이익을 바탕으로 교류 활동을 활발히 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경제, 교육, 문화 분야 등에서 많은 교류를 통한 우호증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식 후 말레이시아 시부시 일행은 위천면 수승대 등 거창의 유명 관광지 관광과 거창군 정수장·하수처리장을 비롯한 거창군 환경기초 시설을 견학 및 벤치마킹하며 말레이시아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거창한마당축제의 거리퍼레이드와 전야제와 거창 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거창평생학습축제와 녹색곳간체험마당을 체험해보는 등 거창의 진면목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지속적으로 시부시와 교육, 상하수도, 환경, 승강기 등 여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간 이익과 우호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군·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시부시 간 우호도시 협약 체결1
거창군·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시부시 간 우호도시 협약 체결2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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