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
[오산=타임 뉴스] 심준보 기자 =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의 한 오폐수 정화시설용 효소생산업체 1층에서 금일 오전 10시 42분께 용접작업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작업자 원모(36)씨가 숨지고 함께 일하던 김모(45)씨가 화상을 입었다.
▲ 오폐수 정화시설용 효소생산업체 에서 용접작업 중 폭발로 인해 천정이 뚫렸다.
불은 공장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보수공사 하청업체 소속인 김씨가 배관용접작업을 하던 중 인근에 있는 인화물질에 불꽃이 튀며 발생한 것을 추정하고 있으며, 옆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원씨는 화재 직후 효소를 담은 용기가 폭발하면서 파편에 머리를 맞아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제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안전조치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위반사항이 있으면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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