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열린 2014군산시간여행축제가 인프라 부족 및 주차난, 행사장 먼지 등의 해결 과제를 남겼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14군산시간여행축제 (사진=이연희)
축제는 근대문화유산과 관련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간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이끌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축제로 인기를 모았다.
반면 수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인프라가 부족해 아쉬움도 남겼다.
또, 축제 기간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해도 몰려드는 인파를 수용하기엔 부족한 주차공간과 행사장 먼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 수립도 과제로 떠올랐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산확충 및 적극적인 지원체제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체험과 교육적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근대역사자료와 근대체험부스 등의 컨텐츠의 확충과 개선 많은 인파를 수용할 수 있는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보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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