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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선6기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 사업 본격 추진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는 시 단위 전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설정하고 민선6기 들어 최우선 시책인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사업을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산시는 민선6기 최우선 시정 시책으로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 사업으로 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24일 문동신 군산시장이 군산 모세스 영아원을 방문한 모습. (사진=군산시)
군산시는 민선4기부터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총 460개 기업을 유치해 8조 2427억 원의 투자와 4만여 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에 이어 지난 민선 5기에는 문화·예술·관광 분야 상품화에 주력해 온 바 있다. 민선6기에는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을 주안점을 두고 대규모 사업의 경우 그 대상으로 18세 미만 아동 중 영·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하고, 일부 사업에 대해 중·고등학생도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시 전체 인구의 20.6%인 5만 7천여 명이 해당된다. 주요 추진 전략은 UN에서 정한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목표로 설정으로 시작한다. 기반조성분야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행복과라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도시설계, 어린이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시민의 인식전환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생존분야에서는 ▲지역아동센터지원 확대 ▲아이돌봄 지원사업 강화 ▲아동 급식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돌봄강화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확대 ▲시간연장형 보육시설 확대 ▲국공립 영유아 보육교사 확대 등 보육분야 강화, ▲어린이 건강관리실 운영 ▲ 스포츠교실 운영 등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보호분야에서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안전교육 마련과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드림스타트사업 확대 및 저소득층 희망스터디사업, 건강가정 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가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 의회운영, 시 홈페이지 어린이방 운영, 동아리 활동지원 확대, 페스티벌, 재능경연대회 확대 등 사업을 예정하고 있다. 이와 같이 추진사업은 신규사업 33개, 확대사업 24개, 기존사업 3개 등 총 60개 사업을 중점으로 진행하고 사업비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국비 387억 원, 도비 169억 원, 시비 등 489억 원 등 총 104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군산시민 모두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민간,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많은 관심과 솔선 참여한다는 인식을 시민 모두가 함께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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