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희망터 입학식이 지난 19일 열렸다. (사진=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입학식은 청소년 및 학부모, 강사 선생님 등 70여 명 참여해 학부모 간담회를 시작으로 2015년 희망터 계획과 함께 학습과 전문체험, 창의적 체험활동(봉사, 인성, 진로), 자유학기제 등의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이날 희망터 입학식에는 3학년 졸업생 친구들의 축하공연은 물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박삼순 위원, 최명인 위원이 함께 자리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동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2학년이 된 주강호, 두경민(제일중) 군은 지난 1년간의 활동 소감을 발표함은 물론 신입생들에게 든든한 형, 오빠가 된다는 포부까지 밝혔다.
이날 김고은(경포초, 6학년) 양의 아버지는 학부모 대표로서 “우리 아이들이 희망터에서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보았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고은이가 이제는 재미있어한다. 부모로서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싶다"며 희망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자존감 향상 및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올바른 성장할 수 있게 돕고자 한다. 함께 해주신 부모님의 관심에 감사하고, 믿어주시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신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희망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년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희망터는 여성가족부와 군산시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희망 청소년(중1~2학년)은 오는 28일까지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063-451-79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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