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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동학대 “오산시 의원” 이사장으로 밝혀져

새정치민주연합 연이은 구설수

【경기타임뉴스 = 정재현】 경기도 오산시 궐동 소재의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학대 의심 '생식기 타박상' 사건의 어린이집 이사장이 오산시 의원으로 밝혀져 더욱더 충격에 휩싸였다.


▲ 의료진 소견서

논란의 어린이집 이사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국회의원의 특별 발탁으로 현 오산시의회 비례대표 의원이기에 시청 당국도 자칫 불똥이 튈까 쉬쉬하고 있어" 오산시의 어떠한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경기도 화성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고접수 후 단 한 차례 아이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현재는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으며, 금일 오후에 피해 아이의 2차 상담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결과를 화성 동부경찰서 이첩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할 당국도 현직 시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어린이집이기 때문인지 입단속을 하고 있어 자세한 정황은 경찰의 수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어린이집은 작년 4월 국가로부터 90점의 평가인증을 받았으며 교사 수는 총 10명(1급 보육교사 4명, 2급 보육교사 5명), CCTV는 총 4대로 내부에는 1대도 설치되지 않았다.


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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