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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후관로 파열 긴급복구, 발 빠른 현장행정 돋보여

내일 새벽 5시 이전 복구완료 예정, 평택시청 전 직원 비상출근 발 빠른 대처


【평택타임뉴스 = 이승언】 오늘 오전 5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독곡동 483번지 인근 수도권 광역 상수도 노후관이 파열 됐다.

▲ 파열된 수도관을 긴급복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인근 지하상가 25곳이 물이 들어차면서 재산 피해를 줬으며, 1번 국도가 통제돼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을 빚었다.

파열된 상수도관은 “1988년 한국수자원공사 성남권 관리단이 설치한 평택과 안성 공도에 수도를 공급하는 70㎞" 길이의 시설이다.

또한, 피해조사반을 사고현장에 투입하여 인근 지역 상가 주택가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있으며, 평택시청 전 직원이 비상출근을 하여 평택 경찰서 및 모범운전자 및 기관과 합동으로 사고 주변 지역 청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수도관 파열로 인해 인근 1번 국도가 통제됐다.

최재웅 K-water 수도권지역본부장은 “현재 신속한 피해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피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보상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적극적인 사고수습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공재광 시장은 송북동 주민자치센터에 비상사무실을 설치하여 발 빠른 현장 행정대처를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승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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